어느새 2주년을 맞은 게임, 블루아카이브! 이번에 블아가 맘스터치와 콜라보를 한다는 소식인데요! 특별 메뉴를 시키면 굿즈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블루아카이브 맘스터치 콜라보 정보! 확인해보시죠!
블루아카이브 맘스터치 콜라보 정보
이번 블루아카 맘스터치 콜라보는 특별히 준비된 한정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세트당 굿즈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순살도 버거도 사주세요 세트와 매운 건 익숙해 세트 하나씩 총 2세트를 구매하면 선물 쿠폰과 포토카드도 2개씩 제공됩니다. 하지만 쿠폰은 계정 당 사용 제한이 있으니 아래에서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일부 맘스터치 매장 내에는 아리우스 스쿼드 학생들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소식! 콜라보 소식 이미지 속 맘스터치 알바생 복장을 한 일러스트 등신대가 세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맛있는 맘스터치의 푸짐한 치킨버거 세트를 먹고 공식 굿즈와 쿠폰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 맘스터치 알바생 복장을 입은 아리우스 학생들의 특별 일러스트는 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번 블루아카이브 맘스터치 콜라보의 이벤트 기간과 메뉴 정보, 특별 선물 쿠폰과 포토카드 굿즈, 등신대가 설치된 매장 정보까지!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간
11월 16일 ~ 12월 6일까지
이번 블루아카이브 맘스터치 콜라보 이벤트는 약 3주가량 진행되는 이벤트이지만 굿즈는 선착순 지급으로, 조기소진 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메뉴
이번에 준비된 맘스터치 블아 메뉴는 두 종류로, 어느 쪽으로 구매하시든 게임쿠폰과 포토카드의 구성은 같습니다. 메뉴 취향에 따라 주문하시면 됩니다.
▶매운건 익숙해 세트
가격: 16,300원 > 15,000원
불불불불싸이버거 1 (맛 변경 불가) + 싸이버거 1 (맛 변경 가능) + 콜라 2 + 케이준 양념감자(중) + 게임쿠폰 1 + 포토카드 1종(랜덤)
▶ 순살도 버거도 사주세요 세트
가격: 18,100원 > 16,600원
후라이드 싸이순살 1 (맛 변경 가능) + 싸이버거 1 (맛 변경 가능) + 콜라 1 + 게임쿠폰 1 + 포토카드 1종(랜덤)
굿즈
▶포토 카드 4종 종류: 아리우스 스쿼드 조마에 사오리, 이마시노 미사키, 츠치나가 히요리, 하카리 아츠코
* 포토카드 4종 중 랜덤 1장이 제공되며 특정 캐릭터 포토카드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 특별 선물 쿠폰 구성 : 맘스터치 기념 카드 1개 + 200 AP + 상급 활동 보고서 20개 + 상급 강화석 20개
* 쿠폰 유효기간: 2024년 2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쿠폰 입력 및 사용 가능
* '맘스터치 기념 카드'는 학생에게 선물 시 인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입니다.
* 특별 선물 쿠폰은 계정당 최대 4개까지 사용하실 수 있으며, 게임 내 우편 보관일은 7일입니다.
* 쿠폰 번호 입력 방법은 쿠폰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 선물 쿠폰은 계정당 최대 4개까지만 사용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셔서 더 많은 쿠폰을 위해 세트를 구매하는 일은 주의해 주세요! 쿠폰의 유효기간 내에 입력 및 사용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길!
등신대 매장
아리우스 스쿼드 학생들의 등신대가 설치될 맘스터치 매장은 총 5곳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 지점명 | 설치일자 | 지점 위치 주소 |
| 가든역삼점 | 11월 16일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02 1층 |
| 테라스용산점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래미안용산 더 센트럴 1층 113호 | |
| 학동역점 | 서울 강남구 학동로 215 지상 1층 105, 106호 | |
| 대치사거리점 (11월 28일 오픈 예정) |
11월 28일 | 서울 강남구 삼성로 352 1층 |
| 방배역점 (11월 30일 오픈 예정) |
11월 30일 | 서울 서초구 방배로 91 1층 |
이 5곳의 매장에서는 설치일자 이후부터 블루아카 아리우스 스쿼드 학생들의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이상, 블루아카이브 맘스터치 콜라보 정보를 정리하면서 이벤트 기간, 맘스터치 블루아카 메뉴 가격, 특별 선물 쿠폰 구성과 포토카드 등 굿즈 정보, 등신대 설치 매장 정보까지 알아봤습니다! 이번 블아 맘스터치 콜라보 벌써 기대되는데요? 블루아카이브 2주년 기념이라는 게 또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